혁신, 나에게 오다
들어가며 
일러두기 

01. 기술과 편의

나에게 혁신은, 주치의다  인공지능을 접목한 X-RAY 판독으로 보건소기반 공공의료복지 혁신
나에게 혁신은, 헤드헌터다  구직자에게 맞는 일자리정보를 자동으로 추천해주는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
나에게 혁신은, 프리패스다  영문운전면허증으로 별도의 국제운면허증 없이 전세계 33개국에서 운전 가능
나에게 혁신은, 메신저다  의료기관 진료기록 활용, ICT기반으로 더욱 쉽고 편하게!
나에게 혁신은, 만능단축키다  전자민원 G4C 체계(現 정부24) 구축을 통한 민원행정 혁신
나에게 혁신은, 똑똑한 계산기다  전자 국세행정 시스템 ‘홈택스’ 고도화를 통한 납세서비스 혁신
나에게 혁신은, 튼튼한 담장이다  밀수위험도 측정으로 사전조치가 가능한 ‘밀수동향관리시스템 (現 통합위험관리시스템) 구축’

02. 사회적 약자와 복지

나에게 혁신은, 해결사다  장애인의 주차편익 증진서비스 제공
나에게 혁신은, 소중한 이웃이다  지역농산물 파주장단콩두부를 이용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사·자살사고 예방 ‘두부사려 똑!똑!똑!’
나에게 혁신은, 소통이다 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‘수어(手語) 길라잡이’
나에게 혁신은, 효도다  스마트신발 꼬까신으로 치매노인을 지킨다
나에게 혁신은, 단단한 동아줄이다  기초생활수급자의 생활비를 보호해주는 ‘행복지킴이 통장’
나에게 혁신은, 홍반장이다  버스가 운행하지 않는 마을 주민을 위한 ‘희망택시’ 도입으로 주민 이동권 확보

03. 안전과 생존

나에게 혁신은, 생명의 은인이다  소방차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‘긴급차량 우선 교통신호 연동시스템’ 구축
나에게 혁신은, 아이의 안전이다  갇히면 띵동, 전국 지자체 최초 띵동카사업으로 어린이 차량내 갇힘 사고 예방
나에게 혁신은, 유능한 비서다  공적마스크 데이터 적극 개방으로 시민개발자의 앱 서비스 개발을 물심양면 지원하다
나에게 혁신은, 따뜻한 위로다 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전국민 긴급재난지원금 지급
나에게 혁신은, 제3의 눈이다  선박의 안전한 부두 접안을 위한 인공지능 시스템 ‘선박 어라운드 뷰’
나에게 혁신은, 천군만마다  IoT 기반 지능형 소화전으로 화재 시 골든타임 확보와 소화전 관리 업무 효율화 및 예산 절감

04. 환경과 공생

나에게 혁신은, 환경지킴이다  一石三鳥’ 주민과 함께 애물단지 생태계 교란종을 지역상품화로, ‘생태계 교란종 유용자원화 사업’
나에게 혁신은, 편안한 휴식이다  각종 규제로 발 묶인 청와대 인왕산의 한계를 허문 책방 조성으로 자연친화적인 시민의 공간이 탄생하다
나에게 혁신은, 육아도우미다  공공임대주택 내 가정어린이집 합법화로 수요 충족과 일자리 창출
나에게 혁신은, 고마운 청소부다  아이스팩 재사용 사업을 통한 미세플라스틱 저감
나에게 혁신은, 도시락이다  국립공원 탐방객에게 도시락 배달을 통해 환경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